‘왕사남’ 박지훈, 단종문화제 홍보...“진심으로 헤아려 보고팠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3. 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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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앓이'를 일으킨 배우 박지훈이 단종문화제 홍보에 동참했다.

박지훈은 4일 영월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지훈의 단종문화제 홍보 영상이 공개됐다.

박지훈은 "그 소중한 영월에서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열린다고 한다. 단종의 이야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많은 분께서 함께해 주시면 너무나 좋을 것 같다"고 홍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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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사진|영월축제 인스타그램
‘단종 앓이’를 일으킨 배우 박지훈이 단종문화제 홍보에 동참했다.

박지훈은 4일 영월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지훈의 단종문화제 홍보 영상이 공개됐다.

박지훈은 영상에서 “이번 작품에서 단종을 연기하는 동안 왕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그분이 느끼셨을 외로움과 아픔, 그리고 마음속 이야기들을 진심으로 헤아려 보고 전하고 싶었다”며 “저에게도 역사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의 촬영지였던 영월에서 촬영하는 동안 맑은 자연과 따뜻한 분들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을 너무 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지훈은 “그 소중한 영월에서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열린다고 한다. 단종의 이야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많은 분께서 함께해 주시면 너무나 좋을 것 같다”고 홍보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영월과 단종에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여러분들에게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처연한 눈빛 연기로 ‘단종앓이’를 유발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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