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택, 발목 인대 파열로 수술…2027년 PGA 투어로 복귀

송승은 기자 2026. 3. 4. 1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승은 기자┃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불곰' 이승택이 수술대에 오른다.

이승택 소속사 비넘버원은 4일 "이승택이 왼쪽 발목 외측인대 부분 파열과 왼쪽 발목 삼각부골증후군을 진단받아 이달 중 인대 봉합 수술 및 삼각부골 제거 수술을 받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승택은 지난 1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 3라운드에서 티샷을 하다가 왼쪽 발목 통증을 느꼈다.

이승택은 2024시즌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PGA 신인 이승택, 발목 부상으로 수술대
이승택 "수술과 재활 잘 마쳐 내년에 돌아오겠다"
이승택. /사진=KPGA

[STN뉴스] 송승은 기자┃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불곰' 이승택이 수술대에 오른다.

이승택 소속사 비넘버원은 4일 "이승택이 왼쪽 발목 외측인대 부분 파열과 왼쪽 발목 삼각부골증후군을 진단받아 이달 중 인대 봉합 수술 및 삼각부골 제거 수술을 받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술 이후 재활까지는 약 3~4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라 PGA 투어에 병가를 신청했다. 복귀 시점은 내년 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택은 지난 1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 3라운드에서 티샷을 하다가 왼쪽 발목 통증을 느꼈다. 이후 대회를 이어갔으나 상태가 악화돼 지난달 귀국해 정밀 검진을 받았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 수술과 재활을 잘 마쳐서 내년에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전했다.

비넘버원에 따르면 이승택은 2027년에 약 22~25개 대회에 출전하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이승택은 2024시즌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포인트 13위로 시즌을 마감해 상위 20명에게 주는 PGA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