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높이 싸움 압도’ LG, 현대모비스 격파

손동환 2026. 3. 4. 1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의 높이가 현대모비스를 압도했다.

창원 LG는 4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82-66으로 꺾었다.

박정현이 공수 모두 힘을 내면서, LG도 경기 시작 4분 6초 만에 12-4로 앞섰다.

즉, KT가 DB를 이긴다면, LG는 3위로 D리그 정규리그를 마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의 높이가 현대모비스를 압도했다.

창원 LG는 4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82-66으로 꺾었다. 10승 2패로 D리그 정규리그를 종료했다.

LG의 스타팅 라인업(김선우-김종호-배병준-이광진-박정현)은 지난 3일 원주 DB전과 동일했다. 그러나 박정현(202cm, C)의 높이가 압도적이었다. 그래서 박정현이 공수 모두 많은 걸 해줘야 했다.

박정현도 이를 인지했다. 특히, 공격 진영에서 박준형(191cm, F)을 괴롭혔다. 현대모비스의 도움수비까지 이끌었다.

박정현이 도움수비 사이에서도 점수를 쌓았다. 그리고 박정현이 수비 최후방에 포진. 현대모비스의 볼을 림과 먼 곳으로 밀어냈다. 박정현이 공수 모두 힘을 내면서, LG도 경기 시작 4분 6초 만에 12-4로 앞섰다.

박정현의 골밑 지배력이 강해졌다. 이광진(193cm, F)이 속공으로 박정현을 뒷받침했다. 박정현과 이광진이 함께 활약하면서, LG는 1쿼터 종료 4분 5초 전 16-8로 달아났다. 그리고 선수들을 하나둘씩 교체했다.

LG의 라인업이 서서히 달라졌지만, LG의 경기력은 달라지지 않았다. 현대모비스와 간격을 오히려 벌렸다. 22-12로 1쿼터를 마쳤다.

LG는 신인들(김준영-임정현-지용현)에게 기회를 많이 부여했다. 하지만 LG는 흔들렸다. 2쿼터 시작 1분 22초 만에 24-20. 현대모비스에 상승세를 허용했다.

박정현이 코트로 돌아왔다. 박정현은 현대모비스의 수비 밸런스를 흔들었다. 배병준(189cm, G)이 그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3점슛 2개로 현대모비스를 허탈하게 했다. LG는 37-3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LG의 여러 선수들이 3쿼터에 고르게 득점했다. 특히, 지용현(200cm, C)이 3쿼터 종료 3분 58초 전부터 연속 득점했다. 박정현의 빈자리를 잘 메웠다. 그 결과, LG는 57-42로 3쿼터를 마쳤다. 그리고 현대모비스를 무난하게 격파했다.

수원 KT가 오는 10일 DB를 잡을 경우, LG와 KT의 승패는 동일해진다. LG와 KT의 상대 전적 또한 동일하다. 그러나 LG는 KT와 상대 득실차에서 ‘-4’로 밀린다. 즉, KT가 DB를 이긴다면, LG는 3위로 D리그 정규리그를 마친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박정현-지용현(이상 창원 LG)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