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코스피 폭락한다 했지” 월가의 이단아 자랑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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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불안감이 고조되며 코스피가 이틀째 급락한 가운데, 월가의 대표적 비관론자인 마르코 콜라노비치 전 JP모건 수석전략가가 자신의 폭락 예측이 적중했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과거 글로벌 시장 최고전략가였던 콜라노비치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코스피 폭락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내가 말 했지, NKY(일본 닛케이)랑 KOSPI(한국 코스피)가 폭락할 거라고"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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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글로벌 시장 최고전략가였던 콜라노비치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코스피 폭락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내가 말 했지, NKY(일본 닛케이)랑 KOSPI(한국 코스피)가 폭락할 거라고”라고 적었다.

콜라노비치는 한때 ‘시장을 움직이는 남자’로 불리며 월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분석가 중 한 명으로 꼽혔다. 그러나 잇따른 강세장 예측 실패와 비관론적 전망으로 시장의 외톨이가 됐고, 2024년 7월 JP모건을 떠났다.
그는 지난달 25일에는 “역사적으로 코스피 지수가 1000에서 2000까지 오르는 데 40년이 걸렸는데, 불과 몇 달 만에 4000포인트 상승한 것은 100년 이상의 평균 수익률과 같다”며 “지금 매수하는 투자자는 평생 다시는 이런 수준을 보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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