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 최고의 투수” 체코도 한국전 선발 공개... '2023년 중국전 호투→日 독립팀 경험’ 파디사크 출격 [오!쎈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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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첫 경기 상대인 체코전 선발 투수가 공개됐다.
체코 파벨 하딤 감독은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맂 2026 WBC 공식 기자회견에서 첫 경기 상대인 한국전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체코도 첫 경기 한국전 선발 투수를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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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도쿄, 손용호 기자] 10일 도쿄 도쿄돔에서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체코와 중국의 경기가 벌어졌다.체코 선발 파디삭이 역투 하고 있다.2023.03.10/spjj@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poctan/20260304162701702boym.jpg)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한국의 첫 경기 상대인 체코전 선발 투수가 공개됐다.
체코 파벨 하딤 감독은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맂 2026 WBC 공식 기자회견에서 첫 경기 상대인 한국전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한국은 소형준이 선발 투수로 나서고 그 다음으로 정우주가 마운드에 오른다. 소형준과 정우주가 6이닝 가량을 책임지고 이후 불펜진이 맡는 순서다.
체코도 첫 경기 한국전 선발 투수를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개했다. 파벨 하딤 감독은 “우리 팀 최고의 투수인 다니엘 파디사크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라고 설명했다.
파디사크는 2023년 WBC 대회에서 중국전 4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바 있다. 2025년에는 일본프로야구 2군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독립리그 구단인 오이식스 니가타 알비렉스에 입단했지만 부상으로 퇴단한 바 있다.
체코는 지난 2023년 WBC 대회에서도 한국과 같은 조에 속했다. 그리고 한 조에 속한 중국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면서 WBC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전업 야구 선수가 아닌 선수들까지도 대표팀에 참가했고 야구 그 자체를 즐기는 모습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국도 체코와의 야구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K-BASEBALL SERIES에서 체코를 초청해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렀다. 각각 3-0, 11-1로 승리를 거뒀다.
하딤 감독은 지난해 11월 한국과의 평가전에 대해 “우리에게는 훌륭한 경기들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한국 측은 다시 정상에 오르기 위해 감독님부터 선수들까지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한국 야구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협력하고 있더라. 감독님, KBO 선수들, 협회까지 뭉쳐있다. 저는 그것에 대해 큰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번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라고 한국팀에 받은 인상을 전했다.
![[OSEN=고척, 조은정 기자]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NAVER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체코 야구 대표팀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8일과 9일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 대표팀과의 2경기를 시작으로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 2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체코 파벨 하딤 감독이 사전행사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11.08 /cej@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poctan/20260304162703003awdl.jpg)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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