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엔지니어링, 현대차 ‘모베드 얼라이언스’ 참여

조문술 2026. 3. 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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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시스템통합(SI) 솔루션사 고성엔지니어링(대표 최창신)이 현대차그룹 '모베드(MobED)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

이 회사는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과 '모베드 글로벌 시장 공략' 관련 얼라이언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엄격한 기술검증을 거쳐 고성엔지, 로아스, 위고로보틱스, 가온로보틱스 등 국내 5개 사에 한정해 모베드 SI 협력자격을 부여해 얼라이언스가 출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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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드 기반 로봇 SI솔루션도 첫 공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6’ 현장에서 ‘모베드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

로봇 시스템통합(SI) 솔루션사 고성엔지니어링(대표 최창신)이 현대차그룹 ‘모베드(MobED)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

이 회사는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과 ‘모베드 글로벌 시장 공략’ 관련 얼라이언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W 2026)’에서다.

고성엔지는 전시회에서 모베드 기반 로봇 SI솔루션을 처음 공개했다.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모베드의 공식 SI 협력사로서 이를 산업현장에 적용하게 된다. 모베드 얼라이언스는 로보틱스랩과 SI기업, 부품기업,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4자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현대차그룹은 엄격한 기술검증을 거쳐 고성엔지, 로아스, 위고로보틱스, 가온로보틱스 등 국내 5개 사에 한정해 모베드 SI 협력자격을 부여해 얼라이언스가 출범됐다. 모베드는 바퀴를 독립적으로 제어해 차체 균형을 유지하는 DnL(Drive-and-Lift) 모듈이 핵심 기술. 실내외 환경을 넘나드는 차세대 모빌리티로봇 플랫폼이다.

고성엔지는 플랫폼의 특화 이동성을 기반으로 이종로봇을 결합해 사업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전시회에서 공개된 모베드 기반 SI솔루션 레퍼런스모델은 모베드 상단에 드론, 한팔형 협동로봇(CoBot), 양팔형 휴머노이드로봇을 탑재한 형태다. 이종로봇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구조를 구현했으며, 단일로봇 운용을 넘어 복수로봇을 연계한 확장형 산업솔루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고성엔지니어링 최창신 대표는 “그동안 많은 산업현장에서는 위치, 중량, 정밀, 반복 등 복합적 요소가 요구되는 고위험군 작업을 사람에게 의존해왔다”며 “로봇솔루션은 앞으로 근로자 안전을 보호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까지 강화하는 산업 필수요소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고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23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으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어 2024년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IPO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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