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골 1도움→전북 격침 선봉' 부천 갈레고, K리그1 1R MVP 선정…K리그2는 수원FC 프리조

배웅기 2026. 3. 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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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고(28·부천FC1995)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갈레고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부천의 3-2 역전승을 견인했다.

갈레고는 전반 26분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38분 몬타뇨의 두 번째 동점골을 도왔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부천의 K리그1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MVP는 프리조(27·수원FC)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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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갈레고(28·부천FC1995)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갈레고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부천의 3-2 역전승을 견인했다. 갈레고는 전반 26분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38분 몬타뇨의 두 번째 동점골을 도왔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부천의 K리그1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베스트 매치 역시 전북과 부천의 경기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전반 13분과 후반 9분 이동준의 연속골로 앞서가며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전반 26분과 후반 38분 각각 갈레고와 몬타뇨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 추가시간 안태현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갈레고가 성공시키며 2-3으로 패했다.

부천은 승격 후 첫 K리그1 경기에서 '거함' 전북을 격침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MVP는 프리조(27·수원FC)의 몫이다.

프리조는 1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충북청주FC와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폭발하며 수원FC의 4-1 승리에 이바지했다. 이날 수원FC는 전반 4분 가르시아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11분 프리조가 하정우의 동점골을 도우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후반 20분 윌리안의 역전골이 나왔고, 후반 30분과 40분 프리조가 연속골을 뽑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베스트 매치는 지난달 2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김해FC2008과 안산그리너스의 경기다. 올 시즌 처음 K리그2에 참가하는 김해는 전반 42분 이래준의 선제골로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후반 23분 오브라도비치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데 이어 1분 뒤 말론에게 역전골을 내줬고, 후반 43분과 추가시간 정현우에게 연속골을 얻어맞으며 1-4로 패했다.

안산은 후반에만 4골을 몰아치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갈레고(부천)

베스트 팀: 부천

베스트 매치: 전북-부천(2-3)

베스트11

FW: 갈레고(부천), 야고(울산), 몬타뇨(부천)

MF: 송민규(서울), 보야니치(울산), 조영욱(서울), 이동준(전북)

DF: 조현택(울산), 백동규(부천), 최석현(울산)

GK: 김정훈(안양)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프리조(수원FC)

베스트 팀: 안산

베스트 매치: 김해-안산(1-4)

베스트11

FW: 말론(안산), 프리조(수원FC), 가브리엘(용인)

MF: 박현빈(수원), 정현우(안산), 손준호(충남아산), 발디비아(전남)

DF: 김주성(충남아산), 하츠젤(안산), 이시영(수원FC)

GK: 김준홍(수원)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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