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발매 이틀 만에 일 냈다…'DEADLINE'으로 신기록 행진

신영선 기자 2026. 3. 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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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과 동시에 가요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터차트가 4일 발표한 2월 월간 음반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총 146만 8894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1위에 등극했다.

지난 2월 27일 오후 발매 이후 단 이틀 반나절 만의 집계치로 주간 차트에 이어 월간 차트까지 석권하는 저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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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과 동시에 가요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터차트가 4일 발표한 2월 월간 음반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총 146만 8894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1위에 등극했다. 지난 2월 27일 오후 발매 이후 단 이틀 반나절 만의 집계치로 주간 차트에 이어 월간 차트까지 석권하는 저력을 보였다.

앨범 판매량은 연일 상승 곡선을 그렸다. 지난 3일 기준 'DEADLINE'의 누적 판매량은 165만 6977장을 달성했다. 이는 전작인 정규 2집 'BORN PINK'의 초동 기록인 154만 장을 발매 5일 만에 가뿐히 넘어선 수치다.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일간 판매량을 경신한 데 이어 초동 집계에서도 압도적인 격차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앞서 YG 측은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며 현재 추가 제작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앞서 K팝 걸그룹 최초로 '더블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블랙핑크가 이번 신보로 어떤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렸다.

글로벌 음원 및 영상 플랫폼에서의 화력도 뜨거웠다. 'DEADLINE'은 총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GO'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정상은 물론, 3일 연속 글로벌 인기 뮤직비디오 1위 자리를 지켰다. 화려한 CG와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받은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현재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했다.

한편 멤버 로제는 솔로 활동으로도 겹경사를 맞이했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곡 'APT.'로 지난 28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제46회 브릿 어워드(The BRIT Awards 2026)'에서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K팝 아티스트로서 최초의 기록으로 블랙핑크의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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