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컬링팀’ 전국동계체육대회 휩쓸었다 …전 부문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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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남녀 컬링팀이 다시 한번 전국 최강의 실력을 확인시켰다.
의성군은 지난달 19~28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믹스더블(혼성일반부)와 남자일반부, 학생부에서 군청 컬링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남자일반부에서도 의성군청 컬링팀의 활약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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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남녀 컬링팀이 다시 한번 전국 최강의 실력을 확인시켰다. 의성군은 지난달 19~28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믹스더블(혼성일반부)와 남자일반부, 학생부에서 군청 컬링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믹스더블에 출전한 표정민·방유진 선수는 대전, 전북, 인천, 서울을 차례로 제압하며 뛰어난 팀워크와 완성도 높은 경기 운영으로 주목받았다. 팀은 전략적 스톤 운영과 높은 샷 정확도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점수차로 준결승(14대1)과 결승(12대4)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남자일반부에서도 의성군청 컬링팀의 활약은 돋보였다. 조직적인 팀플레이와 공수 균형을 앞세워 전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정상에 올랐다. 학생부에선 의성중학교가 우승, 의성여자중학교와 의성고등학교가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자일반부는 준결승에서 경기도청과 맞붙어 선전한 끝에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 성과는 실업팀의 경쟁력은 물론, 지역 내 초중고 연계 육성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컬링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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