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공격 핵심' 이강인, 리그 3호 도움+기회 창출 3회→'이주의 팀' 선정

강의택 기자 2026. 3. 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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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이강인은 공격진에서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 크바라츠헬리아에게 밀렸고, 비티냐와 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가 버티고 있던 중원에서도 출전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했다.

이번 시즌 들어 이강인은 뎀벨레와 두에가 부상으로 이탈한 틈을 타 PSG 공격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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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선정한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린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후스코어드 닷컴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선정한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린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후스코어드 닷컴

[STN뉴스] 강의택 기자┃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3일(한국시간)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 '이주의 팀'을 공개했다.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팀은 파리 생제르맹(PSG)이었다. 아슈라프 하키미, 뤼카 에르난데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함께 이강인이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7.77의 평점과 함께 우측 미드필더에 자리했다.

PSG는 지난 1일 프랑스 르아브르에 위치한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 르아브르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특유의 안정적인 볼 키핑과 전진 패스로 흐름을 주도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날카로운 날카로운 왼발 킥으로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냈다.

도움도 올렸다. 전반 37분 이강인은 박스 안으로 정확한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헤더로 골망을 가르며 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리그 3호 도움을 신고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도움뿐만 아니라 기회 창출 3회, 빅찬스 메이킹 2회, 태클 1회, 크로스 성공 3회, 패스 성공률 88% 등을 기록했다. 평점은 8점을 받았다.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뉴시스(AP)

이강인은 이번 시즌 PSG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으며 지난 시즌과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이강인은 공격진에서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 크바라츠헬리아에게 밀렸고, 비티냐와 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가 버티고 있던 중원에서도 출전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했다.

이번 시즌 들어 이강인은 뎀벨레와 두에가 부상으로 이탈한 틈을 타 PSG 공격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이번 시즌 리그와 모든 대회를 통들어 27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눈에 보이는 공격포인트에 그치지 않는다.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기회 창출(38회), 빅찬스 메이킹(10회)로 팀 내 1위를 달리고 있다. PSG의 위협적인 공격 전개 상당수가 이강인의 발끝에서 시작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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