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스의 손 이상민 232엔터 설립‥데뷔곡 ‘지니어스’ 주인 찾는다 [공식]

하지원 2026. 3. 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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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새롭게 설립한 232엔터테인먼트가 유튜브 채널 '232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돌 제작 과정을 공개한다. 이상민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25년 만에 다시 음반 제작에 도전, 그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2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이상민이 새로운 아이돌 제작에 어떤 색을 낼 수 있을지 기대와 궁금증이 모인다.

모든 제작 과정은 3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채널 '232프로젝트'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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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상민이 새롭게 설립한 232엔터테인먼트가 유튜브 채널 ‘232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돌 제작 과정을 공개한다. 이상민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25년 만에 다시 음반 제작에 도전, 그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과거 이상민은 컨츄리꼬꼬, 샵, 룰라 6·7·8집, 디바 4집, 브로스, X-LARGE, QOQ, 백지영 4·5집 등 다수의 음반 제작과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오랜 시간 실전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프로듀싱 실력을 검증받고 싶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업계에서는 이상민이 과거처럼 제작업에만 집중했다면 대형 기획사 수준의 성공도 가능했을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2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이상민이 새로운 아이돌 제작에 어떤 색을 낼 수 있을지 기대와 궁금증이 모인다.

이번 프로젝트가 특별한 이유는 데뷔곡 ‘지니어스’가 이미 완성된 상태에서 멤버를 선발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지원자는 먼저 공개된 음악을 들어본 뒤 자신의 방향성과 맞는지 판단해 도전할 수 있다. 또 다른 기획사보다 빠른 데뷔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데뷔 시점에 편곡이 일부 달라질 수 있으나 곡의 흐름과 장르는 유지된다. 음악이 마음에 든다면 과감히 지원해보라는 것이 프로젝트의 명확한 메시지다.

춤·노래·랩·비주얼 중 어느 하나라도 자신 있는 지원자는 지정된 이메일로 영상 오디션을 제출하면 된다. 1차 영상 심사 합격자는 오프라인 오디션을 통해 이상민과 만나게 된다. 해외 지원자에게도 동일하게 열려 있는 프로젝트다.

모든 제작 과정은 3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채널 '232프로젝트'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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