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1도움'으로 전북 잡은 갈레고, K리그1 1라운드 MVP

안영준 기자 2026. 3. 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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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 1995의 갈레고가 '개막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MVP와 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 및 발표했다.

MVP로 뽑힌 갈레고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추격골, 후반 38분 도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성공으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부천이 '대어' 전북을 잡는 데 앞장섰다.

K리그2 첫 라운드 MVP는 수원FC 프리조가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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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MVP는 수원FC 프리조
부천 갈레고(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 1995의 갈레고가 '개막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그는 개막전서 2골1도움으로 전북 현대를 잡는 데 앞장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MVP와 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 및 발표했다.

MVP로 뽑힌 갈레고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추격골, 후반 38분 도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성공으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부천이 '대어' 전북을 잡는 데 앞장섰다. 갈레고는 부천의 역사적인 1부 첫 득점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부천의 3-2 펠레스코어 승리로 끝난 이날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선정됐고, 부천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 뽑히는 겹경사를 맞았다.

K리그2 첫 라운드 MVP는 수원FC 프리조가 거머쥐었다. 프리조는 1일 충북청주와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4-1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2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김해FC와 안산 그리너스의 맞대결로, 김해의 첫 프로 경기로 열렸던 이 경기는 안산이 4-1 승리로 끝났다. 안산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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