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제주SK 잔류 이끈 김정수 감독, U20 대표팀 사령탑 전격 부임…"가장 높은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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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가 U20 국가대표팀을 이끌 신임 사령탑으로 김정수(51) 감독 대행을 선임했다.
김정수 감독은 최근까지 제주SK FC 수석코치로 재임했고, 지난 시즌 후반기에는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며 K리그1 잔류에 이바지했다.
전력강화위원회에 따르면 김정수 감독은 연령별 대표팀 지도 경험을 비롯해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해당 연령대 선수 육성과 국제 대회 준비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해 가장 높은 종합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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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대한축구협회(KFA)가 U20 국가대표팀을 이끌 신임 사령탑으로 김정수(51) 감독 대행을 선임했다. 김정수 감독은 최근까지 제주SK FC 수석코치로 재임했고, 지난 시즌 후반기에는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며 K리그1 잔류에 이바지했다.
김정수 감독은 KFA가 처음으로 실시한 공개 채용을 통해 선임됐다. 전력강화위원회에 따르면 김정수 감독은 연령별 대표팀 지도 경험을 비롯해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해당 연령대 선수 육성과 국제 대회 준비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해 가장 높은 종합 평가를 받았다.
전력강화위원회는 1월부터 진행된 채용 과정에서 서류 심사, 온라인 설명회, 프레젠테이션(PT), 심층 면접을 거쳐 다각도로 후보자들을 평가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지원자들이 제출한 대표팀 운영 계획서를 바탕으로 국제 대회 준비 전략, 축구 철학, 한국축구기술철학(MIK) 이행 방안, 상위 연령 대표팀과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정수 감독은 현역 시절 대전시티즌(現 대전하나시티즌)·부천SK(現 제주SK) 등에서 활약했고, 2011년부터 2012년까지 광주FC 코치를 지낸 뒤 KFA 전임 지도자로 활동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U17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8강 진출을 견인하며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후 U20 대표팀 사령탑으로 재임했지만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과 2021 FIFA U20 월드컵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취소되며 국제 대회 출전은 하지 못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김정수호는 이달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해 첫 소집 훈련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2027 AFC U20 아시안컵과 2027 FIFA U20 월드컵 준비에 돌입한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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