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V리그는 처음이지' 6년차 득점왕 노리는 선배의 조언…모든게 신기 인도 국대 신입 [곽경훈의 현장]

[마이데일리 = 의정부 곽경훈 기자] 지난 24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KB손해보험-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코트에서 웜엄이 시작되자 비예나가 팀에 새롭게 합류한 아밋에게 다가갔다. 웜업을 하면서 V리그 6년 차 비예나는 아밋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했다.
비예나는 아밋에게 웜업 관련해서 여러가지 조언을 해줬다. "웜업에서는 자기 루틴을 그대로 집중해서 잘하면 된다."라고 멘탈에 대해 조언을 했다. 이후에도 상대팀에 대한 강점들을 이야기 하며 V리그 선배로써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KB손해보험 아밋 굴리아(등록명 아밋)은 야쿱 대신할 아시아쿼터 선수로 지난 19일 입국해 메디컬테스를 받은 뒤 팀에 합류했고,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직까지 코트에 등장하지는 않았다.
195cm 신장을 가진 아밋은 화끈한 공격력과 안정적인 수비가 장점이다. 또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인도 국가대표로 한국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24득점을 올리며 인도가 11년 만에 한국을 꺾는 데 앞장섰다.
아밋은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기 전까지 인도 리그 뭄바이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KB손해보험은 24일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0, 18-25, 25-16, 25-23)로 승리했고,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도 세트 스코어 3-2(25-20 23-25 25-20 19-25 15-13)로 승리하며 17승 15패 (승점 52)를 기록하며 4위 한국전력과의 승점 차를 3점 차로 따돌렸다.
한편 아밋은 오는 5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학교 기념관에 진행되는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V리그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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