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편성현, 거울 속 또 다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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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가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 편성현 버전 티저 필름을 공개했다.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불완전한 청춘 성장 서사를 다채로운 장르로 풀어낸 앨범이다.
드래곤포니의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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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테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onga/20260304132125463auix.jpg)
영상은 정적이 감도는 엘리베이터 내부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누군가의 시선을 느낀 편성현은 이내 고개를 들고 CCTV를 발견한다. CCTV 화면은 곧 거울로 인식되고, 편성현은 표정 없는 얼굴로 그 안에 비친 자신과 눈을 맞추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여기에 지하철 내부를 배경으로 베이스 연주에 완벽 몰입한 편성현의 모습이 교차되며 흡입력 높은 밴드 퍼포먼스를 예고,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불완전한 청춘 성장 서사를 다채로운 장르로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포함해 ‘손금’, ‘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서 직접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선명히 드러낼 전망이다.
드래곤포니의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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