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로 새파랗게 질린 아시아 증시…한·일에 대만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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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장기화 우려에 4일(이하 현지시간)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한국 시간 오전 11시5분 기준 전장보다 3.08% 떨어졌다.
앞서 3일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가 각각 0.94%와 1.02%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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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전광판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k/20260304140601848yrko.png)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한국 시간 오전 11시5분 기준 전장보다 3.08% 떨어졌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각각 6.55%와 7.16% 급락한 상태다. 이후 이날 오전 11시 16분경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8% 넘게 폭락하면서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가 연달아 발동됐다가 20여분 뒤 해제되기도 했다.
대만 자취안 지수도 2.48% 하락했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8% 떨어졌고 홍콩 항셍지수는 1.38% 빠졌다.
선전종합지수는 0.19%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달 28일 이란을 전격 공습한 뒤 나흘째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군사 충돌이 중동 전역으로 번지고 장기화할 경우 석유·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고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인플레이션 압박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의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다.
앞서 3일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가 각각 0.94%와 1.02%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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