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렵다는 골프 한 타 줄이기 캘러웨이골프 ‘팀 -1’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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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라운드에서 평균 1타를 줄인다는 건 말처럼 쉽지 않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김태훈 마케팅 총괄 상무는 "팀 -1 시즌2 발대식은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라기 보다 골퍼 각자가 '한 타 줄이기'란느 목표를 선언하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는 자리"라면서 "연간 프로그램이므로 참가자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최고의 순간'을 체감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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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골프 라운드에서 평균 1타를 줄인다는 건 말처럼 쉽지 않다. 당일 컨디션이나 날씨 등에 따라 한두 타 업다운이 생길 수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이전보다 1타가 줄었다”고 자신있게 말하긴 힘들다. 변수도 많고, 자만하는 순간 원상복구(?)되는 게 골프 특성이다.
캘러웨이골프는 이 특성에 반기를 들었다. 좋은 스코어를 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름도 ‘팀(Team) -1’이다. 팀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게 기본 방향이다. 자신의 플레이를 기록하고 점검해 한 타를 줄이는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결과보다는 자신과의 싸움을 온전히 즐기자는 게 목적이다.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이 ‘골프, 최고의 순간을 위해(Nothing Beats This·NBT)’라는 것도 맥을 같이 한다.
최근 시즌2 발대식을 열었다. 연간 프로젝트인데, 참가자들은 ‘캘러웨이 골프 저널’을 통해 라운드 기록과 샷 패턴, 멘탈 루틴 등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매월 미션을 제공하고 팁을 전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꾸준한 자가점검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스코어 향상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의도다.

발대식에는 시즌2 참가자 중 40명이 함께했다. 골프저널을 활용한 라운드 복기 방법과 샷 결과 분석 방식, 개별 목표 설정과 체크포인트 관리 방법 등에 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미 입소문을 타고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퀀텀 드라이버를 소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물론 체험도 병행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김태훈 마케팅 총괄 상무는 “팀 -1 시즌2 발대식은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라기 보다 골퍼 각자가 ‘한 타 줄이기’란느 목표를 선언하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는 자리”라면서 “연간 프로그램이므로 참가자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최고의 순간’을 체감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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