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SM 캐스팅 제의, 사실 무서웠다" 깜짝 고백
곽명동 기자 2026. 3. 4. 12:49
"마스크 씌우고 이름표 가리라고 하더라"
원빈./유퀴즈
'유퀴즈'./tvN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라이즈(RIIZE)의 원빈이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되던 당시의 강렬한 기억을 회상했다.
오는 4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3회는 ‘역사가 될 오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역사학자 신병주, SM엔터테인먼트 윤희준 센터장, 가수 윤종신,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가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SM 아티스트 개발센터를 이끌며 캐스팅부터 트레이닝, 데뷔 멤버 결정까지 육성 전 과정을 총괄하는 윤희준 센터장의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SM 캐스팅팀은 어디에나 있다는 말이 있다"며 "라이즈 원빈은 울산 출신인데 다른 기획사에 뺏길까 봐 서울역까지 마중 나가 데려왔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윤 센터장은 "꼭 서울역은 아니더라도 서울에 도착하는 순간 누군가에게 노출될 수 있다"며 직원들에게 "저 친구는 직접 가서 데려와라"고 지시했던 비하인드를 밝혔다.
당사자인 원빈 역시 개별 인터뷰를 통해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직원분들이) 마스크를 씌우고 이름표를 가리라고 하셔서 무섭기도 하고 당황스러웠다"고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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