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주지 말아야 해" 맨유 레전드의 '파격' 발언…"프리미어리그 우승? 어떤 팀도 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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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폴 스콜스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 자격을 갖춘 팀이 없다고 말했다.
영국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스콜스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 팀들에 대한 신랄한 평가를 내렸다. 어떤 팀도 챔피언 자격이 없을 정도로 경기 수준이 추락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은 오는 23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스널과 맨시티의 맞대결에서 사실상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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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폴 스콜스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 자격을 갖춘 팀이 없다고 말했다.
영국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스콜스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 팀들에 대한 신랄한 평가를 내렸다. 어떤 팀도 챔피언 자격이 없을 정도로 경기 수준이 추락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가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다. 우승 경쟁 윤곽도 점점 드러나고 있다. 현재 아스널이 승점 64점으로 선두에 올라있다. 그 뒤를 2위 맨체스터 시티가 승점 59점으로 추격하고 있다.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아스널이 리그 우승을 차지할 확률은 83.56%다.
그런데 최근 맨유 레전드 폴 스콜스가 파격적인 주장을 내놓았다. 스콜스는 "어떤 팀도 날 설득하지 못했다. 난 올해 트로피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팀도 받을 자격이 없다. 솔직히 보는 게 훌륭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스콜스에게 논쟁 지점이 되는 건 현재 팀들이 득점하는 방식이다. 아스널의 과도한 세트피스 의존이 분노를 일으켰다. 스콜스는 우승 경쟁의 압박이 선수들의 창의성을 질식시키고 있다고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스콜스는 "아스널에 엄청난 압박이 있다. 그들은 수년 동안 정말 좋은 위치에 있었지만 선을 넘지 못했다"라며 "이제 당신은 흐르는 듯한 축구를 보지 못할 것이다. 난 이번 시즌 어떤 팀에서도 그런 걸 보지 못했다. 특히 이 시점에선 아스널이 선을 어떻게 넘느냐가 중요하다"라고 더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은 오는 23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스널과 맨시티의 맞대결에서 사실상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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