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김혜윤 "공포물 좋아해, 사랑스러움 덜고 연기했다"[스한:현장]

신영선 기자 2026. 3. 4. 1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윤이 첫 호러물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형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에 숨겨진 공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이어 첫 호러물 도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공포물을 좋아한다. 현장에서 재미있게 촬영했다. 사랑스러움을 많이 덜어내고 정제된 표현으로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살목지' 푸티지 시사 및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김혜윤. 2026.3.4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김혜윤이 첫 호러물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살목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이상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형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에 숨겨진 공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김혜윤은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로드뷰 사진을 다시 촬영하기 위해 살목지로 향하는 PD 수인 역을 맡았다. 그는 복귀작으로 공포물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물귀신이라는 소재가 신선하게 다가왔다. 수인이라는 캐릭터가 표정, 눈빛 하나로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인물이라 절제된 모습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어 첫 호러물 도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공포물을 좋아한다. 현장에서 재미있게 촬영했다. 사랑스러움을 많이 덜어내고 정제된 표현으로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살목지'는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