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돌파 불발 기원? “장항준 지켜주고 싶어”

강민경 2026. 3. 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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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 후기를 남겼다.

장성규는 3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봤다 #왕과사는남자 그리고 시작됐다 #단종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가 관람한 '왕과 사는 남자' 티켓이 담겼다.

장성규과 관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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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장성규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 후기를 남겼다.

장성규는 3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봤다 #왕과사는남자 그리고 시작됐다 #단종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가 관람한 '왕과 사는 남자' 티켓이 담겼다.

장성규는 "근데 걱정이다. 항준 형님의 천만 공약이 보통의 것들이 아닌데 천만이 코앞이다. 뱉은 말씀은 지키시는 분이라 더 염려된다. 형님을 지켜드리고 싶은 마음에 관객 수가 999만에서 멈췄으면 좋겠다 #장항준지킴이 #은하철도999"라고 했다.

장성규과 관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오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관객 수 940만 7830명이다. 1000만 관객 돌파까지 59만 2170명이 남았다.

장항준 감독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돌파 시 "성형하고, 개명하고, 귀화하겠다"라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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