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사칭 ‘노쇼 사기’ 급증…인천경찰 집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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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관공서 사칭 '노쇼 사기' 급증에 따라 오는 5월 말까지 집중 예방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인천경찰청 수사부장과 각 경찰서장은 4일 지역 내 주요 업체를 직접 방문해 범죄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섰다.
또 경찰은 공공기관과 계약 이력이 있는 업체 1천900곳을 선정해 이달 중 방문 홍보를 진행하고 산업단지와 기업 밀집 지역의 미디어보드 등을 활용해 지역사회 전반에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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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사기는 관공서나 기업 관계자를 사칭해 물품 납품이나 단체 예약을 빌미로 접근한 뒤 특정 업체의 물품을 대리 구매해달라고 요청하며 불법 계좌로 대금을 송금받는 신종 수법이다.
인천경찰청 수사부장과 각 경찰서장은 4일 지역 내 주요 업체를 직접 방문해 범죄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섰다.
또 경찰은 공공기관과 계약 이력이 있는 업체 1천900곳을 선정해 이달 중 방문 홍보를 진행하고 산업단지와 기업 밀집 지역의 미디어보드 등을 활용해 지역사회 전반에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창훈 청장은 "노쇼 사기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소상공인들이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예방과 홍보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godo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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