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결혼 못 한 이유는 경제관 때문?…"용돈 받으면 자존감 떨어져" ('혼자는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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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 후 경제권에 관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 이대호가 결혼 후 경제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수지는 전현무에게도 "결혼하면 용돈 받고 싶은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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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 후 경제권에 관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 이대호가 결혼 후 경제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대호는 “결혼하면서 경제권을 아내에게 넘기고 용돈을 받아 쓰고 있다”라며 “연애 때는 기념일에 돈을 막 쓸 수 있었는데 지금은 경제권이 없어서 (어렵다)”라고 말했다. 한 달 용돈이 400만 원이라는 그는 “운동하는 후배들을 만나면 밥값이 한 번에 100만 원이 넘게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그 정도 금액이면 기념일을 충분히 챙길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운동하는 후배들을 만나서 얻어먹을 수는 없지 않냐”라며 자신의 처지를 토로했다.
이대호의 이야기를 듣던 이수지는 추성훈에게 “만약 아내에게 용돈을 받아 쓴다면 어떨 것 같냐”라고 물어봤다. 추성훈은 “절대 싫다”라며 단호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는 전현무에게도 “결혼하면 용돈 받고 싶은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전현무는 “돈 문제는 추(성훈) 쪽이다. 나는 (돈 관리를) 내가 직접 해야 한다”라며 “난 쇼핑을 너무 좋아한다. 필요하면 더 달라고 해야 하는데. 내가 쇼핑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용돈을 받으면 어깨가 쭈그러들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수지는 “내 남편도 월급을 받는데, 내게 ‘용돈 줘’라고 말하는 건 자존감이 낮아지는 일이라고 하더라”라며 전현무의 말에 공감했다. 전현무는 “밖에서도 굽신거리는데 집에서도 ‘여보 50만 원만 달라. 미안하다’라고 말하는 건 힘들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혼자는 못 해'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1977년생인 전현무는 올해 48세다. 그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해 ‘비타민’, ‘스타골든벨’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나, 이후 2012년 9월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JTBC ‘혼자는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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