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투바투 연준, 독보적 음색 자랑…반전매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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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독보적인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연준은 지난 3일 채널 'KBS Kpop'에 업로드된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했다.
이날 연준은 다양한 커버 무대로 매력을 더했다.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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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독보적인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연준은 지난 3일 채널 'KBS Kpop'에 업로드된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했다. 작년 11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노 라벨: 파트 01(NO LABELS: PART 01)'의 수록곡 '렛 미 텔 유(Let Me Tell You (feat. Daniela of KATSEYE)'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준은 피아노 반주에 맞춰 '렛 미 텔 유'를 가창했다. 감미로운 편곡과 세련된 목소리가 돋보였다. 'K-팝 대표 춤꾼' 수식어를 잠시 내려놓고 매혹적인 음색의 발라더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연준은 지난 솔로 활동을 돌아보며 "저만의 음악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벅찼다. 제 자신을 찾아가는 소중한 앨범이었다"고 밝혔다. '노 라벨: 파트 01'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0위에 진입했고 2주 연속 차트인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파트 02' 계획을 묻는 질문에 "준비하고 있다. 올해 안에는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랩 메이킹과 작사에도 참여하는 연준은 "(랩을 쓸 때) 최대한 창의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영화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이날 연준은 다양한 커버 무대로 매력을 더했다. 연습생 시절 즐겨 불렀던 트로이 시반(Troye Sivan) '톡 미 다운(TALK ME DOWN)', 크리셋 미셸(Chrisette Michele) '러브 이즈 유(Love Is You'를 비롯해 라디(Ra.D) '아임 인 러브(I'm In Love)', 비비 '책방오빠 문학소녀', 이소라 '처음 느낌 그대로'까지 폭넓은 장르의 노래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진행자 이무진은 "미디어에서 보던 무대와는 큰 차이가 있다.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며 감탄했다.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컴백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 체결 후 내는 첫 단체 앨범이다. 길고 서정적인 앨범명이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등 데뷔 초에 선보인 개성 있는 곡들을 떠오르게 한다. 팀의 색채가 강하게 묻어나는 신보의 제목만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채널 'KBS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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