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천m 계주 금메달리스트 심석희 선수, 하남시 감사장 받아

문성호 2026. 3. 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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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하남시청 대강당에서 심석희(가운데) 선수에게 하남시 감사장을 수여한 뒤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26.3.4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천m 계주 금메달리스트 심석희 선수가 4일 하남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심 선수는 탁월한 기량으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위선양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하남시민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하는 등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발전에 이바지했기에 감사장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4일 오전 하남시청 대강당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천m 계주 금메달리스트 심석희 선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심 선수는 부모님과 함께 하남 감일신도시에 살고 있다. 2026.3.4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이에 심 선수는 “기쁘게 맞이해 주신 하남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민으로서 더욱 노력을 하겠다”고 회답했다.

한편, 심 선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까지 한국 쇼트트랙 사상 최초로 올림픽 계주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심 선수는 부모님과 함께 하남 감일신도시에서 살고 있다.

4일 오전 하남시청 대강당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천m 계주 금메달리스트 심석희 선수가 하남시의 감사장을 받은 뒤 감사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심 선수는 부모님과 함께 하남 감일신도시에 살고 있다. 2026.3.4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하남/문성호 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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