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24시] 산청군, 신안공공실내놀이터 정식 운영…돌봄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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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은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1층에 조성한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신안공공실내놀이터는 2월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3일부터 지역 내 아동들이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 놀이 공간에서 안전하게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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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지관리 일자리사업 시행…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시사저널=김대광 영남본부 기자)

경남 산청군은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1층에 조성한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신안공공실내놀이터는 2월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3일부터 지역 내 아동들이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 놀이 공간에서 안전하게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산청군가족센터는 정식 운영 첫날을 기념해 놀이터를 찾은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오픈 첫 만남 이벤트'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화려한 벌룬쇼(풍선공연 및 풍선아트), 신안 놀이터에 바란다(한 줄 소원카드), 이벤트 기념 홍보 물품 배부 등이 진행됐다.
현장을 방문한 부모들에게는 사전 예약 방법과 이용 수칙을 상세히 안내해 향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졌다. 신안공공실내놀이터 이용·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윤주 산청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 사전 예약제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신안공공실내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육아의 부담을 더는 든든한 돌봄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청군, 청년 월세 지원사업…연 최대 240만원
경남 산청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산청군은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연간 최대 24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청년 본인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국토부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주택소유자(세대원 포함)와 직계존속(부모 등)의 주택 임차, 기초생활수급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로 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젊은 세대가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청군, 산지관리 일자리사업 시행…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경남 산청군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산지관리분야 일자리사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채용 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산지관리분야 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현장 투입에 앞서 산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마친 숲길등산지도사와 숲가꾸기패트롤,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관리원 등은 숲가꾸기 사업장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 산림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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