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그룹, 경력 같은 신입 키운다…‘HR·경영 아카데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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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은 21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으며, 청년 실업률은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이다스그룹 송민정 기획 총괄은 "신입에게도 경력을 요구하는 채용 현실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조차 얻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마이다스 HR·경영 아카데미 'xSEED'가 그 출발점이 되어 좋은 인재가 좋은 기업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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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은 21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으며, 청년 실업률은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고용 상황이 악화되면서 기업들이 신입보다 실무 경험을 갖춘 ‘중고 신입’을 선호하는 채용 문화가 확산하고, 취업 시장에 막 뛰어든 이들의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역량 중심 채용 문화’를 선도하는 마이다스그룹이 HR·경영 아카데미 ‘xSEED(엑시드)’ 교육생을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xSEED는 ‘상호작용(x)’과 ‘씨앗(SEED)’의 합성어로, 바람직한 상호작용을 통해 미래 HR·경영 인재를 육성하는 8주 과정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교육생은 채용·평가·육성·문화 등 HR 프로세스 설계와 운영 방식을 실제 사례로 학습하고, 마이다스그룹 계열사 현업 실무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을 입증하는 직무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현재 1,300여 개 기업이 활용 중인 마이다스그룹의 HR 솔루션을 직접 활용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교육 기간 중에는 5성급 호텔식 뷔페 식사, 사내 카페, 피트니스 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별 우수 프로젝트팀은 50만 원 상당의 포상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실제 취업으로 이어진다. 수료자 전원은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실무 역량과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마이다스그룹 입사를 위한 커피챗과 국내 우수 기업의 채용 추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로, 수료 후 3개월 이내 취업을 희망하는 자다. 모집 인원은 약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전형은 ▲지원 접수(~3월 19일) ▲AI역량검사(~3월 22일) ▲커피챗(~4월 3일) ▲합격자 발표(4월 초)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은 ‘마이다스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마이다스그룹 송민정 기획 총괄은 “신입에게도 경력을 요구하는 채용 현실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조차 얻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마이다스 HR·경영 아카데미 ‘xSEED’가 그 출발점이 되어 좋은 인재가 좋은 기업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다스그룹은 건설 엔지니어링 분야 세계 1위 ‘마이다스아이티’, HR 솔루션 분야 국내 1위 ‘마이다스인’, 사람 중심 HR 경영 연구소 ‘자인연구소’ 등의 계열사를 둔 글로벌 소프트웨어 그룹사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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