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화재 대응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

임태균 기자 2026. 3. 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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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이 화재 확산 방지와 소방활동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4일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 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화재 확산 방지 및 소방활동 지원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화재 발생 당시 GC녹십자웰빙이 수행한 신속한 초동 대응과 화재 확산 방지, 소방활동 지원, 현장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대응 조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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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배러 공장 화재 당시 확산 방지·소방활동 지원 공적 인정
표창장을 수여중인 김영환 충북도지사(좌측), 박동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우측). 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이 화재 확산 방지와 소방활동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4일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 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화재 확산 방지 및 소방활동 지원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1월 발생한 하이배러 공장 화재 당시 재난 대응 과정에서 GC녹십자웰빙이 보인 대응 조치를 충청북도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직접 박동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충청북도는 화재 발생 당시 GC녹십자웰빙이 수행한 신속한 초동 대응과 화재 확산 방지, 소방활동 지원, 현장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대응 조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민간 기업이 재난 상황에서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 대응체계와 긴밀히 협력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웰빙은 화재 발생을 확인한 직후 119에 신고하고, 옥외소화전을 활용해 소방차에 소방용수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화재 진압을 지원했다. 동시에 인접 구역에 대한 방수 작업을 실시해 화재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또한 화재의 함박산 전이 정황을 확인한 직후 추가 신고를 진행해 산불 확산 가능성 차단에도 대응했다.

현장 대응 과정에서는 비상 인력을 24시간 상시 배치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소방대와 긴밀한 상황 공유 및 협력 체계를 유지했다. 사내적으로는 전 직원 대피와 비상 방송을 실시하고 주요 작업실 가동을 즉시 중단하는 등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도 병행했다.

이번 화재로 GC녹십자웰빙은 직접적인 시설 피해는 없었으나 주요 시설 가동 중단에 따른 작업일수 손실과 원·부자재 폐기 비용 등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화재 확산 방지와 소방활동 지원을 우선에 두고 대응하며 지역사회 재난 대응에 협력했다.

박동환 생산본부장은 "이번 충북도지사 표창은 당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한 GC녹십자웰빙 임직원 모두가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충청북도가 저희의 대응과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준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 상황 대응과 협력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향후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