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깜짝 고백 “마흔 넘었으니 이제 결혼 준비 중”

김승현 기자 2026. 3. 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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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결혼 준비 중임을 밝혔다.

2일 고준희 유튜브에는 "먹고 다니고 | 40년 평양냉면만 먹어온 아빠가 꼽은 1등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아버지와 함께 평양냉면 맛집을 찾았다.

식사를 마친 뒤 고준희는 "아빠의 맛집에 왔으니, 다음에는 다른 남자와 함께 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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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고준희 유튜브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고준희가 결혼 준비 중임을 밝혔다.

2일 고준희 유튜브에는 “먹고 다니고 | 40년 평양냉면만 먹어온 아빠가 꼽은 1등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아버지와 함께 평양냉면 맛집을 찾았다. 식사 도중 아버지가 “2026년에 이루고 싶은 게 있냐”고 묻자, 그는 “건강이다. 나는 늘 똑같다. 항상 ‘건강하자’가 목표”라고 답했다.

이에 아버지는 “아빠는 바라는 게 없다”면서도 “예전에 마흔 넘으면 결혼하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사진=고준희 유튜브
고준희는 “이제 40이 넘었으니 결혼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올해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올해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42살은 어떠냐”는 물음에는 “그렇게 숫자를 정해두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또 “가능성은 있냐”는 질문에는 “가능성이 없어서 지금까지 안 한 건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아버지는 “드디어 하는구나 하는 느낌”이라며 “좋은 신랑 만나 알콩달콩 잘 살아라”고 덕담을 건넸다.

식사를 마친 뒤 고준희는 “아빠의 맛집에 왔으니, 다음에는 다른 남자와 함께 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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