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행정통합 무산되면 200% 국힘 책임...TK만 적자인가?"

임성재 2026. 3. 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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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대구·경북,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해, 무산된다면 그 책임은 200% 국민의힘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미래가 걸린 행정통합에 갈피를 못 잡고 훼방만 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구·경북 통합만 외칠 게 아니라 충남·대전 통합에 대해서도 분명한 찬성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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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대구·경북,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해, 무산된다면 그 책임은 200% 국민의힘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미래가 걸린 행정통합에 갈피를 못 잡고 훼방만 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역 차별인지, 균형 감각 상실인지, 아니면 청개구리 심보인가 모르겠다며 국가가 정상화됐으니 국민의힘도 정상화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TK만 적자고 충남·대전은 서자이자 버린 자식이냐며 특정 지역 법안만 통과시키겠다고 국회를 멈춰 세우는 발상 자체가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구·경북 통합만 외칠 게 아니라 충남·대전 통합에 대해서도 분명한 찬성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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