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소기업 지원에 1178억원 투입… 울산시, 47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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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총 1178억원을 들여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과 혁신 촉진을 위해 지난해보다 26% 증액된 11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인공지능(AI) 전환 ▲제조 혁신을 선도하는 울산형 창업 생태계 구축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전통시장·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8개 분야에서 47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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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총 1178억원을 들여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과 혁신 촉진을 위해 지난해보다 26% 증액된 11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인공지능(AI) 전환 ▲제조 혁신을 선도하는 울산형 창업 생태계 구축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전통시장·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8개 분야에서 47개 사업을 추진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이자차액보전금을 지원한다. 기술 분야에선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대규모 AI 전환 프로젝트’를 통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돕는다. 지역 특화 산업인 전기자동차 부품, 가스연료 선박 기자재, 기능성 화학소재 분야 중소기업에는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인력 분야에서는 조선업 사내 협력사 재직자를 위한 희망공제사업을 추진하고, 중앙부처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인력 유입과 장기근속을 유도한다. 수출 분야에서는 해외 마케팅,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수출보험·보증료 등을 지원한다.
내수 분야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와 체험 부스 운영, 특별 할인전, 공공 구매 설명회 등을 지원한다. 창업 지원 사업을 성장 단계와 기관별로 전면 개편하고, 지역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화 기획·후속 투자 지원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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