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측 "마약 주장? 사실 무근…박봄 건강 염려 중"

정효경 2026. 3. 4.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산다라박을 저격하고 나선 가운데, 산다라박 측이 입장을 냈다.

이와 함께 "산다라박이 박봄의 건강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봄이 속한 투애니원은 2024년부터 완전체 활동을 이어왔으나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팬들 역시 이번 논란과 관련해 멤버 간 갈등 여부보다 박봄의 심리적·신체적 건강 회복이 우선이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다라박 측, 박봄 주장에 입장 발표

(MHN 정효경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산다라박을 저격하고 나선 가운데, 산다라박 측이 입장을 냈다. 

4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산다라박 측근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산다라박이 박봄의 건강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박봄은 지난 3일 개인 계정에 올린 자필 편지로 "저는 ADD(주의력 결핍증) 환자다.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린 것을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양현석과 테디 박과 이채린은 박봄이 거진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 하는 짓을 하지 마라"라고 근거 없는 주장을 이어갔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박봄이 속한 투애니원은 2024년부터 완전체 활동을 이어왔으나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는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아 부득이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박봄이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 부탁드린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러나 박봄은 그 이후에도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를 보이며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도 YG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을 상대로 작성된 고소장을 공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양현석 측은 오히려 걱정이 앞섰다며 박봄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팬들 역시 이번 논란과 관련해 멤버 간 갈등 여부보다 박봄의 심리적·신체적 건강 회복이 우선이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박봄, 산다라박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