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뗀 김선태, 이틀 만에 구독자 67만 달성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3. 4.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주맨'에서 유튜버로 변신한 김선태가 채널 개설 이틀 만에 67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4일 오전 11시께 유튜브 채널 '김선태'의 구독자 수는 67.6만 명을 넘었다.

'충주맨' 타이틀을 떼고 모든 것을 홍보하겠다고 나선 김선태가 100만 구독자를 넘는 채널에 주어지는 '골드버튼'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선태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는 충주시 공무원이자 '충주맨'으로 활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선태.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충주맨’에서 유튜버로 변신한 김선태가 채널 개설 이틀 만에 67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4일 오전 11시께 유튜브 채널 ‘김선태’의 구독자 수는 67.6만 명을 넘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 3일 첫 영상을 올린 이틀 만에 실버 버튼을 획득하게 됐다. ‘실버 버튼’은 10만 구독자를 넘는 채널에 주어진다.

그는 첫 영상에서 “앞으로 진로에 대해 굉장히 관심이 많으셨다.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제안은 여러 곳에서 왔다”며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론적으로 자유롭게 하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퇴사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돈을 더 벌고 싶었다”며 “더 나이를 먹기 전에 내 역량을 펼쳐보고 싶었다. 잘 안되더라도 후회는 없는 편이기 때문에 일단 유튜버로서 자리를 잡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가 운영하던 충주시 공식 유튜브 계정은 해당 영상에 “선태야, 나의 선태야”라는 댓글을 달아 화제를 모았다.

‘충주맨’ 타이틀을 떼고 모든 것을 홍보하겠다고 나선 김선태가 100만 구독자를 넘는 채널에 주어지는 ‘골드버튼’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선태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는 충주시 공무원이자 ‘충주맨’으로 활동했다. 지난 2월 28일을 끝으로 공무원 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