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만난 ‘신인왕 후보’ 라이벌 ‘황유민 vs 미미 로즈’…최혜진은 최고 대우 조 편성 ‘인뤄닝과 샷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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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루키' 황유민의 세계 랭킹이 한 계단 밀린 30위가 됐다.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18위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지만 준우승을 차지한 동포 선수 오스턴 김(미국)이 28위로 11계단을 오른 여파를 탔다.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에 오른 'LPGA 루키' 미미 로즈(잉글랜드)는 세계 59위로 4계단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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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루키’ 황유민의 세계 랭킹이 한 계단 밀린 30위가 됐다.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18위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지만 준우승을 차지한 동포 선수 오스턴 김(미국)이 28위로 11계단을 오른 여파를 탔다.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에 오른 ‘LPGA 루키’ 미미 로즈(잉글랜드)는 세계 59위로 4계단을 상승했다.
LPGA 신인 중 세계 랭킹이 첫 번째로 높은 황유민과 두 번째 순위인 미미 로즈가 투어가 열리자마자 신인왕 후보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는 분위기다.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최종일 같은 조로 경기하면서 서로 경기력을 확인했던 두 선수가 또 다시 맞붙게 됐기 때문이다. 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블루 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 베이 LPGA 첫 날 같은 조가 된 것이다.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에서는 똑같이 이븐파 72타를 쳤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순위가 갈릴 확률이 높다. 이틀간 동반 라운드를 해야 하고 컷 오프도 있기 때문이다. 또 한 명 동반자는 세계 31위 후루에 아야카(일본)다.

올해 황유민과 로즈는 시즌 내내 신인왕을 놓고 2파전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 작년 말 열린 Q시리즈 파이널에서는 헬렌 브림(독일)이 수석 합격의 영예를 차지했지만 실력이나 기량은 로즈가 더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작년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 올해의 선수 순위에서도 브림은 9위였지만 로즈는 2위에 올랐다.
로즈는 세계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한 LET 개막전 PIF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도 윤이나와 함께 공동 6위에 오르는 좋은 성적을 냈다.
아시안 스윙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대회에는 톱랭커들이 싹 빠졌다. 세계 톱10 중에서는 지난 주 8위에서 이번 주 10위로 밀린 중국의 인뤄닝이 유일하고 25위 이내로 확대해도 15위 최혜진과 16위 다케다 리오(일본)까지 3명이 전부다.

대신 신인들이 대거 도전장을 냈다. 올해 신인으로 활약할 28명 중 22명이 출전자 명단에 포함됐다.
또 한 명 대한민국 ‘LPGA 루키’ 이동은도 드디어 출격한다. 동반자는 저우스위안(중국), 알리네 크라우터(독일)이다. KLPGA 드라이브 거리 1위 이동은의 장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이번 대회 두 번째 랭킹이 높은 최혜진은 최고 흥행 조에 끼게 됐다. 중국 최고 스타 인뤄닝과 같은 조에서 샷 대결을 하게 된 것이다. 또 한 명 동반자는 메이저 챔피언인 시부노 히나코(일본)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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