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중고등학교 제7회 입학식…'평균 나이 60세' 늦깎이 학습자들의 꿈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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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학력 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가 지난 3일 제7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0년 3월 개교한 대전시립중고등학교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 학습자와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위해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공공형 학력 인정 학교로 중고등 과정이 각각 주야간 2년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10월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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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및 자녀, 손주들이 보내 온 축하 영상도 상영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학력 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가 지난 3일 제7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중학교 신입생 75명, 고등학교 신입생 210명, 총 285명의 신입생 대부분은 평균 나이 60세의 성인 학습자들이다.
오래도록 마음속 깊이 간직한 공부에 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입학식에 참석한 신입생들은 모두 기쁘고 감격한 모습이었다.
특별히 이번 입학식에는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학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의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이장우 대전시장도 참석해 축하했다.
이 시장은 "전국의 최고 명문인 대전시립중고등학교에서 신입생 여러분들의 공부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펼치시기를 응원하겠다"고 축사했다.
이주연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노고와 헌신이 있었을 신입생분들이 중학교, 고등학교에 이어 대학교까지 쭈욱 평생교육을 실천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응원했다.
새로 부임한 우홍선 교장은 "어느 중고등학교 학생들보다 더 활기찬 신입생분들의 멋진 도전과 용기는 칭찬받고 존경받아 마땅하다"며 "사랑, 존중, 배려 3가지 마음으로 여러분들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입학식 2부 순서에서는 학생들의 배우자 및 자녀, 손주들이 보내 온 축하 영상이 입학식에 참여한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지난 2020년 3월 개교한 대전시립중고등학교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 학습자와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위해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공공형 학력 인정 학교로 중고등 과정이 각각 주야간 2년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10월 신입생을 모집한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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