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미리 캐스팅한 ‘취사병’ 작가 “평생 운 다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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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원작자가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원작 소설을 집필한 제이로빈(본명 오종필) 작가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박지훈의 캐스팅 소식을 언급하며 "평생 운 다 썼다"고 밝혔다.
군대라는 익숙한 배경에 판타지적 설정을 더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원작 팬층이 두터운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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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원작자가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원작 소설을 집필한 제이로빈(본명 오종필) 작가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박지훈의 캐스팅 소식을 언급하며 “평생 운 다 썼다”고 밝혔다. 이어 “소설 표지 찢고 나왔다. 연기도 엄청 기대된다”고 전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군부대 내에서 전설적인 존재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물이다. 힘든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입대한 흙수저 청년 강성재가 군 생활 중 정체불명의 가상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군대라는 폐쇄적 공간과 게임적 설정을 결합한 장르적 실험이 특징적이다.
강성재 역을 맡은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비운의 군주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 작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당해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지난 주말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박지훈은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에서도 중요한 분기점을 맞았다.
차기작을 통해 스크린에서의 성과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군대라는 익숙한 배경에 판타지적 설정을 더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원작 팬층이 두터운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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