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20주년 '완전체' 컴백 앞두고…양현석 손잡았다 [공식]

김해슬 2026. 3. 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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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을 맞이한 그룹 빅뱅이 글로벌 투어를 예고했다.

앞서 빅뱅은 20주년을 맞이해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온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세 번째 월드투어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 위버멘쉬'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내년이면 우리 그룹 빅뱅이 20주년을 맞이한다"면서 "내년에 빅뱅은 일단 4월부터 워밍업을 시작한다. 워크숍 같은 것"이라고 활동 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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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빅뱅 완전체 컴백 공식화

(MHN 김해슬 기자) 20주년을 맞이한 그룹 빅뱅이 글로벌 투어를 예고했다.

4일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는 '2026 YG PLAN, YG ANNOUNCEMENT'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등장해 올해 예정된 YG의 계획들을 직접 전헸다. 양현석 총괄은 "빅뱅 멤버들과 공연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상태"라고 밝혔다.

양 총괄은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왔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YG 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그는 "사람들이 빅뱅의 공연을 기다리는 이유는 빅뱅이 그동안 불러왔던 수많은 히트곡을 다시 현장에서 듣고 싶은 그 마음 하나일 것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앞서 빅뱅은 20주년을 맞이해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온 바 있다. 지난달 지드래곤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첫 솔로 팬 미팅에서 "올해 빅뱅이 20주년 컴백을 한다. 멤버이자 동시에 팬의 마음으로 저 역시 기대하고 있고, 멤버들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다. 곧 봄이 오니 꽃길 따라 잠시 쉬어가며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그는 시상식 자리 등을 통해 빅뱅의 완전체 컴백을 수차례 암시하기도 했다.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는 "2026년 새해 첫 상으로 디지털 음원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팬들에게 감사하다. 올해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다시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해 12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세 번째 월드투어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 위버멘쉬'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내년이면 우리 그룹 빅뱅이 20주년을 맞이한다"면서 "내년에 빅뱅은 일단 4월부터 워밍업을 시작한다. 워크숍 같은 것"이라고 활동 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빅뱅은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빅뱅'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들은 '봄여름가을겨울', '꽃 길', '에라 모르겠다', '라스트 댄스', '뱅뱅뱅'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이들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채널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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