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클래식으로 기념하는 화이트데이… 로맨틱 가곡 콘서트 ‘화이트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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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로맨틱 가곡 콘서트 '화이트 러브'를 개최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화이트데이라는 기념일이 가진 감성을 클래식 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는 무대"라며 "클래식과 대중성이 조화를 이룬 K-아트팝 가곡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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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로맨틱 가곡 콘서트 '화이트 러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연인, 가족,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공감형 공연'으로 사랑의 시작부터 결실에 이르기까지 남녀의 감정 변화를 음악으로 섬세하게 풀어낸 스토리형 클래식 콘서트다.
공연은 한국 가곡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성악과 피아노, 앙상블 연주와 해설을 아우르는 무대로 구성된다. 한국 가곡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온 작곡가 김효근과 뮤지컬배우 김지훈, 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이한나·이상은, 피아니스트 이연지, 초대 작곡가 김홍걸(까망고양이 비비) 등이 출연한다.
'썸', '첫사랑' 등 설렘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1부 공연에 이어 2부에서는 '행복', '함께함'의 의미를 노래하며, 관객이 가진 사랑의 기억을 소환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화이트데이라는 기념일이 가진 감성을 클래식 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는 무대"라며 "클래식과 대중성이 조화를 이룬 K-아트팝 가곡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R석 7만7천 원, S석 6만6천 원, A석 4만4천 원, B석은 3만3천 원이며, 조기 예매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790-7979)로 확인할 수 있다.
이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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