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7천' 지역 예술인 돕는다

이장원 기자 2026. 3. 4. 10: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문화재단 [사진 = 경인방송 DB]

[인천=경인방송] 인천문화재단이 7천명 규모의 지역 예술인 복지 향상에 나섭니다.    

인천문화재단은 예술인들의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 그리고 창작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권리 보호 등을 위해 종합 지원을 실시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종합건강검진과 전문 법률·심리상담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강검진은 수면내시경과 초음파, CT, MRI 등 검진 항목이 포함된 30만원 상당의 프로그램으로 국가건강검진 운영 방식에 맞춰 2년마다 진행됩니다. 

법률상담은 계약과 불공정행위, 저작관 등의 분야에서 자문과 상담을 제공합니다. 변호사(2명)와 회계사, 노무사 등 총 4명의 전문가로부터 분야별 심층 상담과 법률적 자문을 구할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은 나무솔·인천파크심리상담센터와 심클심리상담연구소 등에서 개인 상담 또는 가족 상담 등으로 실시됩니다.

이외에도 재단은 이음카드(5% 추가 캐시백 제공)와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단체 상해보험 가입과 수혜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예진 인천문화재단 담당자는 경인방송과의 통화에서 "인천에서 거주하고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안정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재단 측에서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인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은 총 6천859명으로, 지난해 기준 재단에서 복지지원을 받은 예술인은 모두 505명입니다.
[포스터=인천문화재단 제공]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제보] https://news.ifm.kr/com/jb.html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