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 간판' 임성재, 말본 입고 이번주 PGA 투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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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기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를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말본은 2026년을 맞아 한국 남자골프를 대표하는 임성재를 새로운 후원 선수로 영입하며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골프웨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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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기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를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둔 임성재는 최상위 30명만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7년 연속 출전하는 등 한국 남자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 잡았다.
말본은 임성재에게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하는 기능성 의류를 제공하는 한편, 브랜드 특유의 감각을 살린 필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임성재의 경기 모습뿐 아니라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골프를 문화와 일상으로 확정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임성재는 말본 의류를 입고 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 앤드 로지에서 열리는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해 올해 첫 대회를 치른다.
애초 임성재는 지난 1월 PGA 투어 시즌 첫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겨울 국내에서 주니어 골프들 골프 지도를 하다 손목 부상을 당해 시즌 초반 2개월간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가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건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열린 베이커런트 클래식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임성재는 “말본 의류는 움직임이 편해 스윙할 때는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하기 좋다”며 “디자인과 디테일에서 말본만의 강점을 느낄 수 있고 입어 이번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PGA 투어 선수 가운데 말본과 계약한 첫 한국 선수인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2026시즌에는 말본과 함께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말본은 PGA 투어 제이슨 데이(호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찰리 헐(잉글랜드)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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