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하루 늦춰주세요"…이 대통령 틱톡에 몰려간 초등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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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계정을 개설한 지 나흘 만에 팔로워 10만 명을 돌파하며 '틱톡 정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8일 엑스(X·옛 트위터)에 "큰 거 온다"는 예고 글을 남긴 뒤, 결재 서류판 안 문서 중 '틱톡 가입하기' 항목을 손가락으로 누르는 영상을 공개하며 가입 사실을 알렸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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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계정을 개설한 지 나흘 만에 팔로워 10만 명을 돌파하며 ‘틱톡 정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짧은 영상 7개만으로 누적 조회수는 445만 회, '좋아요'는 22만 개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이날 댓글창에는 개학을 맞은 10대 학생들의 댓글이 실시간으로 이어져 화제가 됐습니다.
"대통령님 학교 안 가게 해주세요", "개학 하루만 더 늦춰주세요", "수학 없애주세요", "등교 12시로 미뤄주세요" 등의 댓글이 이어졌고, 10대 이용자가 많은 틱톡'의 플랫폼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8일 엑스(X·옛 트위터)에 "큰 거 온다"는 예고 글을 남긴 뒤, 결재 서류판 안 문서 중 '틱톡 가입하기' 항목을 손가락으로 누르는 영상을 공개하며 가입 사실을 알렸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주로 사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페이스북과 X(옛 트위터)입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페이스북과 X를 통해 부동산 정책 등 국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해 왔으며, 이번 틱톡 가입을 계기로 젊은 층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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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ress.park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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