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태야, 나의 선태야"..충주맨 새 채널 개설에 충주시 '아련 폭발'[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6. 3. 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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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으로 활약한 김선태가 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가운데, 충주시가 아련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여기에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김)선태야, 나의 선태야'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태는 "원래 의도와 다르게 쫓겨나는 것처럼 비쳤는데 그런 건 절대 아니다. 충주시 공무원을 너무 욕하고 또 전체 공무원까지 욕하니까 마음이 아팠다. 물론 위하는 마음으로 하는 건 알지만 공직의 문제가 아니다"고 왕따설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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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김선태 /사진=김선태 개인 유튜브 채널
'충주맨'으로 활약한 김선태가 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가운데, 충주시가 아련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김선태는 지난 3일 자신의 이름을 딴 개인 유튜브 채널에 '김선태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2분 10초짜리 짧은 영상에는 김선태가 충주시청을 떠난 이유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사진=김선태 개인 유튜브 채널
여기에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김)선태야, 나의 선태야'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태는 해당 댓글에 '좋아요'를 눌러 화답했다.

김선태는 "원래 의도와 다르게 쫓겨나는 것처럼 비쳤는데 그런 건 절대 아니다. 충주시 공무원을 너무 욕하고 또 전체 공무원까지 욕하니까 마음이 아팠다. 물론 위하는 마음으로 하는 건 알지만 공직의 문제가 아니다"고 왕따설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난 자유롭게 시작하고 싶었다.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했다. 개가 똥을 끊지, 할 수 있는 게 이거밖에 없다. 그리고 돈을 더 벌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김선태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한 후 공직 입문 7년여 만인 2023년 말 6급으로 진급했으나 지난달 사직했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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