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최고 런트립 이벤트, 사이판마라톤 축제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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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포츠 관광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미국령 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이 오는 7일 아시아·태평양 최고 런트립 이벤트, 사이판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구정회 이사는 "사이판 마라톤 코스는 평탄한 지형과 태평양을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풍경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코스 맛집"이라며 "마리아나관광청은 이러한 차별화된 장점을 부각시켜 기록 경쟁을 넘어 경험 중심의 스포츠·레저 여행지로서 사이판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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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스포츠·레포츠 관광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미국령 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이 오는 7일 아시아·태평양 최고 런트립 이벤트, 사이판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에서 가장 빨리가는 미국, 마리아나제도는 러닝과 해양레포츠를 중심으로 여행의 리듬을 재구성했으며, 마리아나관광청은 여행자의 이같은 여행 플랜을 적극 지원한다.
사이판과 티니안,로타는 남양군도에서 고생하던 한국인 징용자들의 족적이 남아있고, 최근 몇년간 한국인들이 사랑을 보내면서 한국과의 우정도 깊어진 곳이다.

참가자는 풀코스부터 5㎞까지 자신의 러닝 수준에 맞춰 사이판 마라톤에 참가한다. 이 대회 러너로서의 참가신청은 마무리되었지만, 정규 코스가 아닌 곳에서 러닝하면서 이 마라톤 축제를 함께 즐겨도 좋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인 여행객과 ‘달리는 아나운서’로 알려진 박지혜 아나운서 등 많은 러닝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K-러너로서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사이판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러닝과 여행의 주요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게 된다. 대회가 끝나면 아름다운 사이판의 석양을 배경으로 다양한 미식을 즐긴다.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구정회 이사는 “사이판 마라톤 코스는 평탄한 지형과 태평양을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풍경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코스 맛집”이라며 “마리아나관광청은 이러한 차별화된 장점을 부각시켜 기록 경쟁을 넘어 경험 중심의 스포츠·레저 여행지로서 사이판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사이판 전지훈련 이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KLPGA 프로골퍼들은 새 시즌개막을 준비하면서 현지 청소년 레슨까지 해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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