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티켓 걸렸다...여자 하키 대표팀, 인도 예선 무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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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채 기자┃대한민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2026 월드컵 본선을 향한 첫 관문에 나선다.
지난 2일 대한민국 여자 하키 국가대표팀은 2026 여자 월드컵 예선전 출전을 위해 하이데라바드(인도)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2026 여자 하키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놓고 각국 대표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은 현지 적응 훈련을 거쳐 오는 8일 첫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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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호 월드컵 향한 승부수

[STN뉴스] 조영채 기자┃대한민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2026 월드컵 본선을 향한 첫 관문에 나선다.
지난 2일 대한민국 여자 하키 국가대표팀은 2026 여자 월드컵 예선전 출전을 위해 하이데라바드(인도)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2026 여자 하키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놓고 각국 대표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은 A조에 편성되어 오스트리아, 영국, 이탈리아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B조에는 개최국 인도를 비롯해 스코틀랜드, 우루과이, 웨일즈가 속해 있다. 각 조 상위 팀들은 토너먼트에 진출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두고 최종 승부를 벌이게 된다.
대표팀은 주장 이유리를 중심으로 조직력을 다지고 있으며, 김용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출국 전 국내 강화훈련을 통해 전술 완성도와 체력 강화를 집중 점검한 대표팀은, 이번 예선전에서 안정된 수비와 빠른 전환 플레이를 바탕으로 조별리그 통과를 1차 목표로 삼고 있다.
김용수 감독은 출국에 앞서 "짧은 기간이지만 준비는 충분히 마쳤다. 매 경기 결승전이라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유리 주장 역시 "월드컵 본선이라는 목표를 위해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뭉쳤다.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은 현지 적응 훈련을 거쳐 오는 8일 첫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2026 월드컵 본선을 향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이번 예선전에서 태극낭자들의 도전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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