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거주' 티아라 소연, 전쟁 불길 속…"이길 힘도 같이 주셨다" 신앙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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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거주 중인 전 티아라 멤버 소연에 대한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해 현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거주 중인 티아라 전 멤버 소연에 대한 팬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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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거주 중인 전 티아라 멤버 소연에 대한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내 반정부 시위 세력 지원 및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의 원천 차단을 목적으로 이란에 선제 타격을 가하며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시작됐다.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인해 중동 전역에 전쟁 불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등 걸프 국가의 외무장관들이 긴급회의를 열고 이란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군사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동 전역에 전쟁 위험이 커지면서 해당 지역에 거주 중인 교민들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해 현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거주 중인 티아라 전 멤버 소연에 대한 팬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팬들의 걱정 속에 소연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이길 힘도 같이 주셨다’, ‘바다에 빠지지 않으면 산에 오르지 않으면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자녀로 살지 않으면 양손의 은혜를 경험할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가 내 연단을 뒤쫓고 있다’ 등 성경 구절을 올리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다.
한편, 소연과 조유민은 2022년 11월 결혼했다. 조유민이 샤르자 FC로 이적하면서 현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거주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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