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TK 통합 무산되면...대구는 민주당도 해볼 만”
- 한동훈 대구 출마? 국힘 경고표 결집 가능
- 최근 TK 여야 격차 축소 흐름
- 정치적 이슈에 대한 실망감 누적
- TK 통합 등 지역 처리 미흡도 영향
- 李대통령 긍정평가, 文때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
- ‘뉴이재명’ 현상, TK에서도 나타날 수밖에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
◎ 진행자 > 6.3 지방선거가 딱 석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지방선거 민심 체크하는 시간 저희가 마련했습니다. 매주 수요일에 이분과 함께 지방선거 민심을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그 주인공은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입니다. 어서 오세요.
◎ 윤희웅 > 네,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특징적으로 여론 추이가 나타나고 있는 곳을 뽑아서 살펴보고자 하는데 이번 주는 TK지역으로 갔으면 합니다. 요즘 가장 뉴스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곳이 바로 이곳이기 때문인데 일단 큰 틀에서 대구·경북 지역의 민심 흐름이 어떻게 정리가 될 수 있을까요?
◎ 윤희웅 > 최근에 보게 되면 다른 많은 지역들 변화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TK 지역 같은 경우는 여전히 보수 정당 국민의힘의 절대적인 우위 흐름들이 이어져 왔었거든요. 그런데 연말 또는 연초, 최근에 좀 흔들리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고 최근에 나온 조사에서는 전국 조사에서 샘플이 충분하지는 않습니다만 대구·경북의 조사 결과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동일하게 나오는 수치가 있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소개를 하나 해드리게 되면 지난 23~25일까지 3일간 조사가 이루어졌는데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였는데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실시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는데 이 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이 두 가지 주목을 받았어요. 뭐냐 하면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전체 전국에서 17%가 나왔다는 것, 앞자리가 ‘1’로 바뀌어서
◎ 진행자 > 이건 전국 평균.
◎ 윤희웅 > 전국 평균 결과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대구·경북만 봤을 때 여당이 28%, 국민의힘도 28% 여야가 동일하게 나타나서. 물론 샘플이 상당히 적습니다. 대구·경북까지 하면 한 10%밖에 안 되거든요. 전체에서. 그래서 이것을 아주 단정적으로 볼 수는 없는데 다른 조사들에서도 격차가 상당히 좁혀지는 모양새가 나타나고 있어서 뭔가 TK에서도 어떤 민심의 변화가 있는 것 아닌가라고 하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진행자 > 혹시 대구·경북 지역 언론도 여론조사 돌리지 않겠습니까. 그런 건 없었어요?
◎ 윤희웅 > 많이 있는데요. 그 지역만 놓고 조사 결과를 보는 것이 훨씬 안정적으로 볼 수 있는데 찾아보니까 지역에 있는 경우는 조사 방식이 ARS 방식으로 실시된 조사들이 대부분입니다. <김종배의 시선집중>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ARS 방식으로 이루어진 경우에는 정치적인 관심도 관여도가 크신 분들이다 보니까 여전히 거기서는 국민의힘이 높게 나오는데, 정치 관심도가 낮은 이른바 중도 중간층들도 많이 표집하는 방금 소개해 드린 조사에서는 격차가 좁아지는 모양새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 진행자 > 전화면접 조사를 놓고 보면 흐름이 지난해 말부터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뭔가 국민의힘 쪽에서 빠지면서 민주당이 상대적으로 올라가면서 비슷해지는 이런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건데, 그러면 그 요인이 뭐냐. 지난해 말이라고 한다면 내란이 직접적인 요인이었다고 볼 수는 없는 것 같고요.
◎ 윤희웅 > 여전히 그 인식은 계속 흘러오고 있는 상황이었고 국민의힘이 새로운 노선이나 새로운 방향들을 보여주고 제시해 주었을 때 그래서 이 정당에 대한 기대감들이 살아나게 된다면 그것이 큰 영향이 없었을 가능성이 있을 텐데요. 그것이 지연되고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이 나오게 되고
◎ 진행자 > 그건 2월이니까 올해.
◎ 윤희웅 > 이어지는 논란들은 계속 있던 상황이고, 그다음에 장동혁 대표의 그에 대한 리더십, 절연을 거부한 모양새. 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제명하고요. 그런 부분들이 쭉 있었는데요. 왜냐하면 이게 사실 보시게 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약간 다른 흐름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보면 ‘윤석열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서 유죄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렇게 되면 아까 소개해 드린 조사에서 이것이 선고가 가볍다.
◎ 진행자 > 형량이.
◎ 윤희웅 > 형량이. 그다음에 적절하다, 잘못되었다 이 세 가지 선택지가 있었어요. 그런데 대구·경북만 놓고 봤을 때 ‘가볍다’라고 하는 응답이 있어요. 27%. ‘적절하다’가 31%. 근데 ‘잘못되었다’는 32%.
◎ 진행자 > ‘잘못되었다’는 것은 과하다 형량이.
◎ 윤희웅 > 네, 불만이 있는 목소리인데 수치상은 32%니까 옆에 31%보다 높긴 합니다만 이것이 ‘가볍다’ ‘적절하다’라고 하는 대구·경북에서의 의견이 합치면 더 많은 거거든요.
◎ 진행자 > 그렇네요. 내란에 대한 문제의식은 분명히 깔려 있다.
◎ 윤희웅 > 대구·경북에도 그 의식이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고 최근에 사실은 더 논의되고 있는 것 중에 놓치는 것은 이것은 사실 정치적인 사안들이잖아요. 그것이 영향 주는 것은 또 한계가 있을 수 있어요, 정당에 대한 평가가. 그런데 대구·경북에 계신 분들의 실제적인 시민·도민들의 삶의 문제와 연관되게 되면 반응도가 더 커질 수밖에 없거든요.
◎ 진행자 > 이 대목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추이를 한번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민생정책 그 얘기하시는 겁니까?
◎ 윤희웅 > 저는 한 가지 더 여기서 최근에 이른바 TK통합법 처리가 무산된 부분이 있잖아요. 그것이 국민의힘이 사실 이 부분을 처리해 줬을 때, 워낙 대구·경북 같은 경우에 경제가 침체돼 있는 상황이고 이걸 통해서 어쨌든 회복해야 되는 그런 과제가 있는 상황인데, 이 부분이 무산이 돼버렸고 실제 보게 되면 이것이 비록 여권에서 통합 관련한 논의들이 먼저 얘기 나왔다 하더라도 보게 되면요. 대구·경북에서 여론조사가 있었는데요. 찬성이 47.3% 통합에 대해서, 반대가 37.2%였어요. 10%포인트가량 찬성이 높았단 말이죠. 이건 뉴시스가 에이스 리서치에 의뢰해서 지난 1~2일 실시한 ARS 조사인데요. 보게 되면 찬성이 높았던 부분인데
◎ 진행자 > 역시 이것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하셔야 되고요.
◎ 윤희웅 >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흐름들을 그 지역의 정서와 민심을 대변하는 정당이 온전하게 처리하지 못한 부분이 더해지면서 최근 논란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진행자 >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감, 정치적인 부분에서 실망감뿐만 아니라 지역 문제에 대해서도 제대로 풀지 못하는 능력에 대한 실망감이 깔려 있다.
◎ 윤희웅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민생 행보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수행 지지도는 어때요? 대구·경북에서.
◎ 윤희웅 > 방금 소개해 드린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질문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긍정평가가 전체에서는 67%로 높게 나왔거든요. 대구·경북만 놓고 봤을 때 56%가 ‘잘한다’라고 하는 긍정평가를 했고요. ‘잘 못한다’는 부정평가는 38%였습니다. 한 20%포인트가량 여전히 대구·경북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서 긍정 평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높은 거죠.
◎ 윤희웅 > 높은 거죠. 이게 왜냐하면 이 수치를 보게 되면 최근에 한 5~7년 사이에 특수성이 좀 있어요. 뭐냐 하면 그전에도 그런 현상이 없던 건 아니지만 최근에 5~7년 사이에 어떤 일들이 있었냐면 대한민국 정치 영역에서 이른바 ‘정치 양극화’라는 현상이 매우 심해졌습니다. 이게 어떤 형태로 발현되느냐 하면 반대쪽 진영이면 무조건 반대하는 거예요. 이게 매우 심해졌거든요.
◎ 진행자 > 정서 양극화라고 하죠.
◎ 윤희웅 > 근데 그것을 감안했을 때 보자면 이 수치가 높은 거예요. 대구·경북에서.
◎ 진행자 > 그렇죠. 비교 지표가 있는 게 문재인 전 대통령도 박근혜 탄핵 후에 대통령으로 당선이 된 경우잖아요. 그러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초반 지지율하고 이재명 대통령 초반 지지율하고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 윤희웅 > 찾아봤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 초반에 매우 높았어요.
◎ 진행자 > 그랬죠.
◎ 윤희웅 > 그래서 TK에서도 어마어마하게
◎ 진행자 > TK에서도 그랬습니까?
◎ 윤희웅 > 그렇습니다. 근데 대통령 임기 초에는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이니까 사실 그것을 실질적인 어떤 평가로 보기는 힘든 측면이 있는데 그런데 그 이후에 보니까 남북 정상회담 때 지나고 그전에 평창 동계올림픽 이때도 매우 좋았거든요.
◎ 진행자 > 그렇죠. 그때가 2018년 2월.
◎ 윤희웅 > 네.
◎ 진행자 > 지금하고 비슷하네요. 시점상.
◎ 윤희웅 > 그때는 긍·부정평가가 이렇게 차이가 크지 않았어요, TK에서는. 일정 부분 시간이 지난 상황이었기 때문에.
◎ 진행자 > TK에서는 빠졌다는 얘기인가요?
◎ 윤희웅 >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 같은 경우는 그거보다 전체 결과는 비슷한데 불구하고 TK에서 높게 나오는 것이니까 좀 더 뭐랄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바라보는 시각이 이념적·정치적 이런 시각을 벗어나서 실제 일로써 성과로써 판단하는 기류가 우리가 많이 얘기하고 있는데 TK에서도 대구·경북에서도 일정 부분 흐름이 확인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분석을 해 볼 수 있겠습니다.
◎ 진행자 > 정치권에서 얘기되는 이른바 ‘뉴이재명 현상’, 중도보수적 성향의 사람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로 돌아선, 이런 현상들을 이야기하는데 혹시 TK지역에서도 이런 현상이 잡히고 있습니까?
◎ 윤희웅 > TK만 딱 놓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 진행자 > 그렇지는 않습니까?
◎ 윤희웅 > 그 조사가 충분하게 있는 것은 아닌데 그렇지만 그 현상들은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어요. TK라고 해서 성향이 특별하신 분들만 사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뉴이재명'이라고 하는 것은 기존의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 민주당의 전통적인 세대별 지지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4050세대가 아닌 층에서 뭔가 중도적 성향, 경제에 관심이 있는 층들. 특히 주식에 투자하시고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 보게 되면 실제 높아요. 주식투자층에서.
◎ 진행자 > 6000를 돌파했으니까요. 어제는 빠졌다고 합니다만.
◎ 윤희웅 > 그런 분들이 TK지역에도 있는 것이니까 그런 분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큰 테마는 지방선거 민심이니까 TK지역의 민심 흐름이 지방선거에 어떻게 연결이 되느냐 이게 주된 포인트 아니겠습니까?
◎ 윤희웅 > 맞습니다.
◎ 진행자 > 민주당에서는 대구시장 같은 경우 한번 해볼 만하다라는 이야기가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냉정하게 한번 진단을 해볼 때 그 정도로까지 올라왔다고 평가해도 되는 겁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 윤희웅 > 지금 대구·경북 통합 논의가 완전히 끝난 건 아니잖아요. 만약에 통합이 된다고 한다면 이런 목소리가 줄어들 가능성은 있어요.
◎ 진행자 > 어차피 통합 단체장으로 뽑아야 되니까.
◎ 윤희웅 > 왜 그러냐 하면 대부분의 지역이 그런데요. 광역시가 있고 주변에 도가 있을 경우에 도에 도민들이 더 많아요. 한 6대4 정도 비율로 더 많기 때문에 그리고 더 고령층 분들이 많이 있으세요. 보수적 정서가 강하니까 그러면 쉽지 않지만 만약에 대구와 경북의 통합 논의가 성공하지 못할 경우에 분리돼서 선거가 치러질 경우에는 그래도 상대적으로 대구 같은 경우는 경북에 비해서 젊은층이 있는 것이고 약간 이슈에 민감한 부분들이 있고 중도적 성향이 있는 분들도 좀 더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해볼 만한 것 아니냐라고 하는 시각이 있는 것이죠. 실제로 조사가 하나 있었는데요. 많이 있었기는 합니다. 지금 보게 되면 대구일보가 KPO리서치에 의뢰해서 6~8일 실시한 ARS 조사입니다.
◎ 진행자 > 2월 6~8일이겠네요.
◎ 윤희웅 > 네, 그렇습니다. 802명 대상으로 했는데 다자대결 조사에서 김부겸 전 총리가 28.7%, 추경호 의원이 19.4%로 2위였고 3위는 주호영 의원이 14.1%였습니다. 다자대결 뒤에 쭉 있는데 여러 명의 여야 후보군을 몰아넣고 묻는 조사였습니다.
◎ 진행자 > 다자대결이니까 국민의힘 지지세가 분산이 된다.
◎ 윤희웅 > 분산되는 측면이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30% 가깝게 민주당의 후보가 될 수 있는 사람이 1등인 것이니까 이전과는 다른 양상이라고 할 수 있겠고 다만 이것이 양자대결로 했을 때는 결과는 아직 많이 충분하게 나오지 않았더라고요. 그때는 결과를 아직 알 수는 없을 텐데 어쨌든 보게 되면 만약에 정치적 정서로 한다면 아직 넘기 힘든 측면은 있을 텐데 이것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시민들의 삶의 문제로 접근했을 때는 일정 부분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냐라는 시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진행자 > 대구일보 여론조사 결과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하시면 좀 더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거 참고하시기 바라고요. 또 하나 지금 포인트가 한동훈 전 대표가 만약에 대구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져서 출마할 거냐가 관심사인데 출마를 한다고 할 경우 어떨 것 같습니까?
◎ 윤희웅 > 이게 쉬운 부분은 아닐 텐데 경쟁구도를 만드는 것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지금 대구 지역에서의 지지세는 어때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 윤희웅 > 특별히 자료가 있는 것은 아닌데요. 지금 보게 되면 간접적인 지표로 해서 대구 방문했을 때,
◎ 진행자 > 서문시장.
◎ 윤희웅 > 대구 시민들의 정서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보게 되면 정체성에 기반한 투표들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가 국민의힘 소속은 아닌 상황이지만, 보수정치인이라고 하는 것들은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이니까 이것이 민주당 후보로 가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에 경고를 보내고 보수의 재건을 노린다고 한다면 한동훈 전 대표의 표심을 줘서 경쟁구도를 만들 수 있을 텐데, 그것이 이길 수 있느냐 이 여부는 캠페인의 영역이 있다고 할 수 있어서.
◎ 진행자 > 이른바 3분할까지는 예상할 수 있는데, 누구나.
◎ 윤희웅 > 3분할도 크지는 않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민주당 후보가 그 지역에 나온다 하더라도 의미 있게 득표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볼 수 있고 결국 국민의힘 소속 후보와 나온다고 한다면 한동훈 전 대표의 양자대결 흐름이 잡힐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 진행자 > 그렇겠죠. 근데 또 누구냐에 따라서, 김부겸 전 총리가 만약에 대구시장이 아니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온다, 이러면 또 어떻게 되느냐.
◎ 윤희웅 > 그렇진 않을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모든 게 그림이니까요. 진행 상황 보고 진단을 해보도록 하고요.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윤희웅 > 네, 감사합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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