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李대통령은 무죄, 정치검찰 조작수사의 최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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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재명 대통령 기소를 전제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 관계자들을 압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고양을)이 "이 대통령은 무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의원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언론에 공개된 쌍방울 김성태 회장의 접견 녹취에는 이 대통령을 어떻게든 잡아 넣으려는 정치검찰의 집요함이 그대로 담겨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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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독재가 남긴 상처…끝까지 바로 잡겠다"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 기소를 전제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 관계자들을 압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고양을)이 “이 대통령은 무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의원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언론에 공개된 쌍방울 김성태 회장의 접견 녹취에는 이 대통령을 어떻게든 잡아 넣으려는 정치검찰의 집요함이 그대로 담겨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3일 “수원지검과 김성태 간 ‘거래’ 의혹 정황”을 확보했다며 김 전 회장이 2023년 1월부터 1년 동안 수원구치소에 수감됐을 당시 김 전 회장을 비롯해 연어 술파티 의혹 핵심 인물들과 관련된 접견 녹취록 등을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이재명이 돈 줬다고, 있으면 줬다고 하고 싶다"며 “검사들이 하는 짓들이, 수법들이 똑같다”, “성남시장, 그 사람 결국에는 기소하려고 하는 것 같아. (검찰) 목표가"라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의원은 이에 대해 “이게 수사인가”라며 “공무원인 검사들이 조폭들이나 하는 짓을 벌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 모른다'던 진술은 압박 뒤에 ‘대북 송금’으로 바뀌고 다른 임원은 ‘우리는 검찰의 먹잇감’이라고 했다”며 “이화영 전 부지사의 옥중 비망록과도 맞아 떨어진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건 과잉수사가 아니라 잔인한 정치보복"이라며 “윤석열 검찰독재가 남긴 상처”라고도 지적했다.
한 의원은 또 “그래서 저를 비롯한 많은 의원들이 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며 “검찰독재대책위원회, 조작기소 대응 특별위원회,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모임까지 치열하게 싸웠다. 지금도 싸우고 있고 끝까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석열과 정치검찰에 의해 자행된 정치보복 조작수사의 최대 피해자, 이 대통령은 무죄”라며 “없는 죄를 씌운 기소는 철회돼야 한다. 공소 취소,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 의원은 끝으로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다. 정치검찰이 쳐놓은 올가미에 묶여 있을 이유가 없다”며 “이 대통령은 무죄이다. 그리고 끝까지 바로 잡겠다”고 덧붙였다.
이실유 기자 lsy08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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