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석, NCAA서 존재감 알렸다…WCC 올컨퍼런스 아너러블 멘션 선정

홍성한 2026. 3. 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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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이 시애틀대로 이적한 뒤 첫 시즌 활약을 인정받았다.

시애틀대 여준석은 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디비전1 웨스트코스트컨퍼런스(WCC) 2025-2026시즌 남자농구 올컨퍼런스 팀 수상자 명단에서 아너러블 멘션(Honorable Mention)에 선정됐다.

지난 시즌까지 NCAA 명문 곤자가대에서 뛰었던 여준석은 올 시즌을 앞두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시애틀대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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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여준석이 시애틀대로 이적한 뒤 첫 시즌 활약을 인정받았다.

시애틀대 여준석은 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디비전1 웨스트코스트컨퍼런스(WCC) 2025-2026시즌 남자농구 올컨퍼런스 팀 수상자 명단에서 아너러블 멘션(Honorable Mention)에 선정됐다.

아너러블 멘션은 퍼스트 팀과 세컨드 팀 바로 아래 단계의 수상으로, 컨퍼런스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들에게 주어진다. 수상자는 컨퍼런스 소속 감독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여준석의 존재감이 인정받은 셈이다.

여준석은 마이런 에이미 주니어(로욜라 메리마운트대), 로드니 브라운 주니어(로욜라 메리마운트대), 애런 클라크(페퍼다인대), ND 오카포(워싱턴주립대), 제일런 셸리(로욜라 메리마운트대), 아이재이아 시(오리건주립대), TJ 웨인라이트(퍼시픽대)와 함께 아너러블 멘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까지 NCAA 명문 곤자가대에서 뛰었던 여준석은 올 시즌을 앞두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시애틀대로 이적했다. 그는 30경기에서 평균 30분 3초를 뛰며 11.9점 3.9리바운드 1.5어시스트로 정규시즌을 마감했다.

시애틀대는 19승 12패로 정규시즌을 마쳤으며, 5일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웨스트코스트컨퍼런스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시애틀대는 7번 시드를 배정 받았고, 7일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아직 미정이다.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이른바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NCAA 토너먼트에 자동 진출한다.

#사진_시애틀대 소셜미디어 캡처, 점프볼 DB(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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