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늑시2’ 동탄 사탄견 실체

2026. 3. 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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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이나 환승하는 늑대가 나타난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8회에서는 각기 다른 문제 행동을 보이는 두 마리의 반려견이 등장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빽가가 함께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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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동탄 사탄견 실체 (제공: 채널A)

다섯 번이나 환승하는 늑대가 나타난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8회에서는 각기 다른 문제 행동을 보이는 두 마리의 반려견이 등장한다. 이 가운데 누가 다섯 번이나 과감히 ‘환승’하는 늑대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반대 성향의 늑대 2호네 반려견들은 자랑하고 싶을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지녔다. 하지만 그 얼굴 뒤엔 전혀 다른 모습이 숨어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눈에 띄는 모든 것을 물어뜯는 첫째견과, 귀에서 피가 나올 듯 앙칼지게 짖어대는 둘째견의 팽팽한 대결(?)이 이어진다.

이런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를 헛웃음 짓게 한 ‘환승’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다섯 번이나 품을 옮기게 된 사연과 동탄 ‘사탄견’이라는 오명이 붙게 된 배경이 8회에서 공개된다.

모두를 경악시킨 반려견들의 반전 행동에 강형욱은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는다. 그는 “키우지 말라고 할 거다”라며 강력하게 경고한다. 강형욱의 발언이 나오게 된 배경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빽가가 함께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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