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경영고문에 전순옥 전 의원 위촉 "최병오 회장과 경영철학 공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형지그룹은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전순옥 전 의원을 경영고문으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전 고문은 제19대 국회의원 재임 시절 중소상공인 보호 입법과 현장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소상공인연구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병오 형지 회장과 대리점·협력업체 동반성장 철학 공유
![[서울=뉴시스] 형지, 경영고문에 전순옥 전 의원 위촉. (사진=형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wsis/20260304094829437ziob.jpg)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형지그룹은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전순옥 전 의원을 경영고문으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전 고문은 제19대 국회의원 재임 시절 중소상공인 보호 입법과 현장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소상공인연구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전 고문과 형지 최병오 회장은 한국 의류산업 발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류산업협회 활동을 통해 2011년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현재 전 고문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소상공인연구원의 초대이사장이 최병오 회장이었다.
두 사람은 패션산업의 근간인 대리점·협력업체·소상공인을 함께 보호하고 성장시켜야 한다는 철학을 공유해 왔으며, 이번 경영고문 위촉을 계기로 패션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 고문은 노동운동가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으로, 노동 인권과 소상공인 보호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현재 전태일기념관 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형지 관계자는 "전순옥 고문은 최병오 회장과 오랜 인연으로 패션산업과 소상공인을 함께 고민해 온 동반자"라며 "여성캐주얼을 비롯해 형지I&C, 형지엘리트, 형지글로벌 등 전국 2000여개 매장 중심 내수 살리기와 소상공인 상생 실천에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6세 한다감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하늘의 축복"
- 슬림해진 풍자, 블랙 원피스 수영복 '착샷'…"건강까지 찾았다"
- 신동엽, 콘돔 사업 근황 "아이들한테 아빠 제품 사라고 당부"
- 송혜교 옆 남성 누구지…노트북 보며 진지한 눈빛
- 김신영 "술 먹고 길에서 설현과 싸워…전화해 사과"
- 김용건 저격 박정수 "맨날 씨뿌리고 다녀…인삼 빼앗아"
- 소유 "난 월세 1300만원 아냐…현재 시세일 뿐이다"
-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별세…추모 물결 "편히 쉬길"
- 옥택연 비공개 결혼식 사진 유출…신부 얼굴 노출 논란
- 김원훈 "축의금 1위 하객은 신동엽, 거의 1억 냈다"